2008년 신약연구개발를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한 이래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헤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진단의학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던 (주)영동메디칼을 2013년에 흡수합병하고, 2016년 50년 역사의 국내 1위 진단의학 유통기업인 삼일약품교역(주)를 인수한 목적도,
오로지 신약개발 R&D 비용을 자체 조달하는 선순환 투자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헬스케어 분야의 가치창조 영역은 급격하게 확대됨과 동시에 첨단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과 시장의 요구에 뒤처지는 기업은 그만큼 빠르게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헬스케어산업 트렌드를 앞서 선도하며,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YD생명과학은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각 분야의 최첨단 연구개발 동향을 주시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결과물을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백절불굴(百折不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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